
[Q뉴스] 봉화군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실시한다.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불소도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치과 공중보건의사는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각 이용자의 구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구강관리 방법과 치과 진료 연계 필요 여부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강관리 요령과 불소도포 후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도 시설을 벗어나지 않고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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