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고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공예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참여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점토로 디저트 모양을 만드는 ‘마들렌 키링’, 모루로 만든 화분에 식물을 심는 ‘모루팟’, 조각 유리를 활용한 ‘티코스터’등 8가지 주제의 공예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청소년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어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꿈드림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남명희 꿈드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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