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 초등학교 5, 6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다문화, 다함께, 한국사로 하나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복지재단 공모 사업 선정으로 추진됐으며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가정 자녀가 함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도전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해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한국사의 주요 흐름과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학습, 역사적 사건과 인물, 문화유산 등을 중심으로 문제 풀이와 반복 학습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시험 준비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가정 자녀가 함께 수업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함께 도전하며 학습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한국사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역사적 사건들이 연결되는 것이 재미있었고 시험에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역사회 아동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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