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 개최

새마을지도자 700여 명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 다져

김덕수 기자

2026-08-28 18:24:00




문경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 개최 (문경시 제공)



[Q뉴스] 문경시새마을회는 28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전 문경시새마을회장단, 상주·예천 새마을회장단 및 새마을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의식행사,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의 난타 공연과 함께 유공 회원에 대한 도회장상과 지회장상 수여가 진행됐으며 의식행사에서는 시장상과 시의장상을 수여하는 등 총 41명의 새마을지도자에게 포상이 전달됐다.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열린 화합한마당에서는 장기자랑 등 회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수 회장은 “오늘 화합한마당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우리나라 발전을 이끌어 온 소중한 실천운동”이라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즐겁게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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