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지난 28일 포항청춘센터 청년창업플랫폼에서 ‘2026년 제3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청년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및 정책포럼’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점검하고 위원회 역량 강화 및 시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 꿈트리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청년의 날 행사 세부 프로그램을 집중 점검했다.
올해 행사는 ‘청년이 사는 진짜 포항, 내일을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포항시 청년정책포럼으로 나뉘어 개최한다.
2부 정책포럼에서는 일자리·창업 분야 청년대표 및 정주 분야 한동대학교 전문가 강연에 이어 참가 청년들이 △청년 일자리 △주거 △자립 △문화·여가 △복지·보육 △공간·네트워크 △참여·소통 △지역상생 등 8개 테마별 조별 토론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 지자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의 교류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 9기 핵심 프로젝트인 ‘올굿포항 상생위원회’ 청년내일분과 위원 추천과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상북도 지역특화사업 ‘로컬브릿지 지원사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신들의 미래와 포항의 청사진을 직접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청년이 체감하고 정주할 수 있는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출범한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 기획과 심의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청년 성장 주기별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며 지역 청년정책 내실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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