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화동면에서는 8월 28일 오후 5시 30분 화동초등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면민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화동면 팔음산 문화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동면 팔음산 문화 한마당은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민에게 삶의 활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또한,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을 조성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2025년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고고장구, 민요 등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화동면 취미클럽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주민들의 끼와 열정이 넘치는 마을별 노래자랑은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곽재준 화동면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많은 면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화동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각 기관·단체장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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