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마을 구석구석 추석맞이 대청소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 주민 자율 참여로 활기

김덕수 기자

2026-08-31 15:04:54




용암면, 마을 구석구석 추석맞이 대청소 (성주군 제공)



[Q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 스스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추석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에게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주인의식을 함양하고 추석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첫 번째로 본리3리 마을주민 30여명이 지난 8월 30일 마을 진입로에서 마을 안길까지 구석구석 환경정화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마을 회관 등 생활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 △하천 주변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예초작업까지 실시했으며 주민 자율 참여를 중심으로 마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용암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와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결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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