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9일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이종은 군의회 부의장, 수상자 35명과 가족 등 1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주제로 두 달 동안 진행됐다.
전국의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시선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삼국유사와 테마파크를 다채롭게 표현했다.
작품 심사는 미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주요 수상작 42점과 입선 153점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등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으며 부상으로 상품권을 함께 지급했다.
특히 당초 시상식 당일인 8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수상작 전시회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연장 요청에 힘입어 오는 9월 20일까지 기간을 전격 연장해 운영한다.
전시회는 시상식이 열린 화본마을 1층 작은 미술관에서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본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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