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026년 기후변화 교육을 경북도 환경연수원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 교육은 지역 내 19개 유치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중덕지자연생태공원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유치원생 6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 마술쇼를 시작으로 생활 속 환경 보전 실천 습관을 길러주는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기후변화 등 환경교육은 어릴 때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며 놀이나 연극, 인형극 등이 접근하기도 쉽고 효과도 크다”며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관심을 유발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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