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문화 강다해 부원장,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3년 연속 이어진 고향사랑... 누적 기부액 600만 원

김덕수 기자

2026-09-02 10:10:12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Q뉴스] 영주시는 9월 2일 (사)세로토닌문화 영주 강다해 부원장이 영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 부원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년 2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영주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600만원이 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강다해 부원장을 비롯해 경주대학교 고석용 교수, 세로토닌예술단 김태현·석철진·이강민 팀장과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사)세로토닌문화는 영주 출신의 한국 전통연희 전공 전문 예인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로 2023년 영주 분원을 설치한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 시즌에 참가했으며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세로토닌 드럼클럽을 운영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강다해 부원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영주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꾸준히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영주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3년째 변함없는 마음으로 영주를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강다해 부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와 전국 농협은행 창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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