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덕군은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민선 9기 공약을 군민과의 약속이자 영덕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실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강사로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약 실천계획과 이행 과정을 평가하고 매니페스토 정책 확산을 이끌고 있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이광재 사무총장이 나서 ‘Age of GREAT RESET, 영덕군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민선 9기 공약 전반을 조망했다.
이 사무총장은 급격한 산업기술 변화와 인구·사회구조 변화, 경제질서와 기후생태의 변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매니페스토의 개념과 지방정부 공약의 의미를 설명하며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정책목표를 설정해 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정적 근거, 성과지표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소통 △투명성과 공개성 △지역의 비전과 사회·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종합적 설계 △핵심 공약과 우선순위 책정 △재정 운영계획과의 유기적인 연계 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민선 9기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 방향을 제시했다.
영덕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민선 9기 공약 전반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공약별 세부 실천계획과 재원, 성과지표 등을 구체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영덕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며 “공약 하나하나의 실현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여건과 미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효성 있는 실천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군민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영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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