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2일 감천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과 연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발전을 위한 힘찬 목소리를 냈다.
이날 회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의 염원을 담아 현장민원실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민원실과 연계해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의 의지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지역발전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을 위한 따뜻한 봉사도 이어졌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현장을 지키며 주민들이 각종 상담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정성껏 준비한 차를 대접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먼저 다가가 이용을 돕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차 한 잔의 정과 따뜻한 안내로 현장민원실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주요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에 한목소리를 보태는 동시에 주민 가까이에서 봉사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인 만큼 새마을에서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중요한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비와 이웃사랑 실천,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감천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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