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 낙동면 적십자봉사회는 9월 3일 낙동면민회관 전정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평소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과 대형 빨랫감 등을 수거하고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건조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세탁 지원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정분 낙동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