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면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개강

바둑, 트로트라인댄스 교실 첫선… 문화·여가 기회 확대

김덕수 기자

2026-09-04 15:49:45




소보면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개강 (군위군 제공)



[Q뉴스] 군위군 소보면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구성됐으며 지난 8월 31일 ‘꽃꽂이 교실’첫 수업을 시작으로 ‘바둑 교실’과 ‘트로트라인댄스 교실’ 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개강 프로그램 중 ‘바둑 교실’과 ‘트로트라인댄스 교실’은 주민들의 새로운 관심사와 다양해진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강좌다.

신규 강좌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 열기가 이어지면서 소보면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문화·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손이수 소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덕분에 바둑과 트로트라인댄스라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새로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알찬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권상규 소보면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보면 주민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건강한 문화생활 강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보면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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