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 한마음대회가 9월 5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발표회와 레크리에이션, 한마음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센터의 경계를 넘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계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중심의 아동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와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안동시에서는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8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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