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상주시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2회 상주곶감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했다.
상주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리드와 스피드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상주시 인공암벽장을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한편 선수단과 가족들의 지역 체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철 상주시산악연맹 회장은 “전국의 학생 선수들이 상주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좋은 추억을 쌓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에서 상주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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