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흥2동 적십자봉사회, 버스정류장 환경정비로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찾아 주변 정비

김덕수 기자

2026-09-07 09:29:30




가흥2동 적십자봉사회, 버스정류장 환경정비로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영주시 제공)



[Q뉴스] 영주시 가흥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5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버스 정류장을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20명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닥과 주변 시설물에 남아 있는 각종 오염물 등을 정리하며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버스정류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회원들은 정류장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직접 찾아 깨끗하게 가꾸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과 함께 지역 곳곳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천미순 적십자봉사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깨끗하게 정비하니 작은 일이지만 지역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정희 가흥2동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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