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지난 3일 개강한 '2026 핵심 인문학 특강'이 첫 강연부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핵심 인문학 특강에서 첫 강연자로 나선 황농문 몰입아카데미 대표는 '공부가 즐거워지는 기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저서 ‘몰입’ 으로 잘 알려진 황 대표는 몰입이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연습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습관이라며 쉬운 사례를 곁들여 이야기를 풀어냈고 10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핵심 인문학 특강’은 세대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을 목표로 각 세대에게 친숙한 강사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과 직장인에게는 몰입과 자기 계발을, 중장년층에게는 철학과 인문학적 성찰을, 전 세대에게는 유쾌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다섯 명의 강사가 참여한다.
강좌는 온라인으로 신청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되어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첫 강연부터 수강생들의 몰입도가 상당히 높아 앞으로 이어질 강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퇴근길에 들러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어지는 강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 17일 방송인 허성범의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10월 1일 인기 시인 하상욱의 '하상욱의 매운맛 위로'- 10월 15일 최진석 교수의 '사유하는 힘의 가치'- 10월 29일 김정운 교수의 '말하지 않고 말하기'신청은 김천시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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