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꾼 영주로 모인다…‘제2회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 개최

12일 영주역 광장서 본선 진출자 18명 열띤 경연

김덕수 기자

2026-09-09 09:32:18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Q뉴스]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영주역 광장에서 ‘제2회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

(사)한국가수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경연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요제는 지난 8월 29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18명을 확정했다.

본선 무대에는 영주시민 6명과 타 지역 참가자 12명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본선 경연과 함께 지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오후 6시에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본선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금은 총 430만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각 20만원, 인기상 1명에게 10만원과 상장이 주어진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경연으로 영주역 일원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지역가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영주역 광장을 찾아 가을 저녁의 흥겨운 공연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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