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귀성객과 주민을 위한 깨끗하고 쾌적한 승장장 만들기

김덕수 기자

2026-09-09 13:53:28




대가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성주군 제공)



[Q뉴스] 성주군 대가면 새마을회는 9월 9일 오전 11시, 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관내 버스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버스승강장을 찾아 내·외부의 생활쓰레기와 각종 이물질을 수거하고 시설물을 깨끗하게 닦았으며 주변 잡초와 잡목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승강장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가면새마을회는 평소에도 버스승강장 청소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유성 새마을협의회장은 “평소 실시해 온 버스승강장 청소를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더욱 꼼꼼하게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옥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생활 속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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