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포항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단지는 포항 창포1지구와 학산지구 영구임대아파트로 각 단지는 1994년 5월과 1992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했다.
그동안 시설 노후화에 따라 장기간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으며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3년 만에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
단지별 모집 규모는 창포1지구 50세대, 학산지구 60세대 등 총 110세대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9월 1일 기준 포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계·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영구임대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소득과 재산, 자격요건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주거복지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관련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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