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작품으로 함께 나누다

김덕수 기자

2026-09-10 07:13:29




‘제5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는 지난 9월 8일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5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민을 대상으로 수기와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경험을 담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수기 부문 76점, 사진 부문 83점 등 총 15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20점씩 총 4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각 부문별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입선 9점으로 구성됐다.

수상작에는 장애에 대한 진솔한 경험과 생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공모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경상북도 및 상주시 관계자,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수상작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 장애인식개선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수상작을 작품집으로 제작해 공모전의 취지와 수상작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향후 장애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동명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따뜻한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며 “수상자분들의 소중한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은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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