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4개소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나에게 주는 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알아보고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자신을 존중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집단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각 지역아동센터별 2회기로 진행되며 1회기는 ‘나에게 주는 상’그림책을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점과 소중한 가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회기에는 ‘나를 위한 케이크팝 만들기’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케이크팝을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고 완성된 케이크팝을 자신에게 주는 작은 선물로 의미를 부여하며 자기돌봄과 자기존중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에게는 어떤 강점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타인의 인정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격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학교 파견 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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