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들과 오이 정식 현장교육

스마트팜 양액재배 현장에서 배우는 오이 초기 생육관리

김덕수 기자

2026-09-11 07:23:40




상주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들과 오이 정식 현장교육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9일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에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스마트식물산업과 2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 3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스마트농업 분야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청년농업인의 실무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오이 정식 전 모종 상태 확인과 재배시설 준비, 정식 방법, 초기 관수 및 양액관리 등 정식 초기 작물관리에 필요한 이론교육을 받은 뒤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설에서 직접 오이를 정식했다.

특히 뿌리의 활착과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정식 깊이, 작물 배치, 재배환경 관리요령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스마트팜 과정은 총 5회 10시간으로 운영되며 딸기·오이 재배부터 스마트팜 환경제어까지 작물 생육 전 과정을 단계별로 교육한다.

향후에는 오이 재배관리와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팜 작물재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익힌 경험이 향후 진로 선택과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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