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추진

다문화‧다자녀‧3대가족이 함께한 하루…소통과 체험으로 가족의 의미 되새겨

김덕수 기자

2026-09-11 16:18:05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추진 (영천시 제공)



[Q뉴스]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지난 10일 다문화·다자녀·3대가족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새마을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고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전통 예절교육을 받으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보현산댐 짚와이어 체험과 염색체험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전호란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장은 “가정은 개인의 삶을 지탱하는 울타리이자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며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문화와 함께하는 가족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가족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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