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예심 성료… 풍기인삼축제 흥 더한다

전국 참가자 열띤 경연 속에 본선 진출자 확정… 10월 10일 주무대서 최종 결선

김덕수 기자

2026-09-14 09:55:47




풍기인삼축제 흥 더한다 (영주시 제공)



[Q뉴스] 영주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풍기문화의집 대강당에서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예심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심에는 총 102명이 참가해 트로트와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로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이 본선 무대 진출권을 얻었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주무대에서 대상 상금 500만원을 두고 다시 한번 최종 경연을 겨루게 된다.

본선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특별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정배현 위원장은 “예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본선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득 풍기읍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예심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기쁘다”며 “가요제가 풍기인삼축제의 흥을 더하고 풍기인삼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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