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대구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2026 대구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9월은 유네스코가 문맹 퇴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014년 선포한 ‘대한민국 문해의 달’ 이다.
이에 대구시는 매년 9월 문해의 달 선포식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을 열어 문해교육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왔다.
올해 시화전은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뒤늦게 글을 깨친 학습자들이 자신의 삶을 시와 그림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시상 대상은 대구 시화전 수상자 12명과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10명 등 총 22명이며 ‘매운맛 키오스크’, ‘기억 속 장난꾸러기’, ‘글 따라온 세월’ 3편이 대구광역시장상을 받는다.
시상식에 앞서 2026년 대구 문해의 달 선포식이 진행되며 행사장에서는 수상작 전시와 수상자가 직접 참여하는 시 낭송, 축하공연 등이 함께 열린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이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세상과 다시 만나고 있다”며 “문해교육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인 만큼 배움의 기회가 끊기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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