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맞아 수산물 최대 30% 환급행사 추진

9월 16~20일 도내 12개시군 28개 전통시장 동시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9-15 14:18:22




경상북도 도청



[Q뉴스]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석 명절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5일간, 도내 12개 시·군 28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소매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카드·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

다만,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소비를 방지하기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이용 금액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시장은 포항, 경주, 경산, 영덕, 울진 등 도내 12개 시군 28개 전통시장이며 자세한 환급 방법은 해당 시군 및 전통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추석을 앞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우리수산물 소비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한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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