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주시 보건소는 9월 10일 산내면 아하센터에서 한의약 건강생활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한의약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예방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한의약 건강생활터’는 9월 3일 10일 17일 10월 1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국학기공협회 강사를 초빙해 이완, 호흡, 명상, 기공체조, 장운동체조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욱이 이번 행사는 공동체 기반의 건강증진 활동으로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과 고독감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어르신들이 한의약 건강관리와 기공체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회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 체조도 하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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