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문

김덕수 기자

2026-09-22 09:55:51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Q뉴스] 영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은 영양군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에 300만원 상당의 음료 세트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한편 입소자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영양군은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함께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각 읍·면을 통해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과 보훈 대상자 등 700세대에 명절 위로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817세대에도 명절 위문금을 지원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듯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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