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김덕수 기자

2026-09-22 13:25:07




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울릉군 제공)



[Q뉴스]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해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성악·퓨전국악·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버스킹 거리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독도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도스티커 증정 및 부채·족자 캘리그라피 체험을 해보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5년 독도문예대전의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해 공연을 보러 온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여객선 입출항 시간과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 맞춰 진행해 1500명 가량의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도·독도 홍보영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9월 5일 영상 촬영을 위해 울릉도·독도에 입항해 현장에서 촬영했으며 영상은 12월경 완성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으신 분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셨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이번 행사의 성과와 보완점을 검토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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