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 일원에서 ‘산성마을의 추석’과 ‘조선풍류예술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전통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추석 세시풍속과 공연, 전시, 체험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떡메치기를 비롯해 투호와 굴렁쇠,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한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적는 ‘한가위 소원벽’과 달·복주머니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으로는 3행시 짓기와 작품 필사, 그림 색칠 체험 등을 진행한다.
한국문화테마파크 곳곳에서는 예술가 60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종루광장에서는 마술·버블쇼와 민속놀이 레크리에이션, 각설이 황진이, 요술풍선, 기타 연주, 빅벌룬쇼, 청춘음악단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선비체험관에서는 한국예총 안동지회와 함께 해금과 색소폰, 대금, 클래식, 합창 등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
매일 오후 2시 산대극장에서는 전통연희와 곡예를 결합한 ‘조선의 서커스’ 가 관람객을 만난다.
9월부터 야외무대로 자리를 옮긴 공연은 한국문화테마파크의 풍경과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후에는 산대극장에서 종루광장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온 가족이 전통 세시풍속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테마파크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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