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원산 종자 처리·선별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자처리시설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캠페인 실시

Q뉴스 기자

2026-09-23 13:20:12




산림종자처리 시설을 근로자와 함께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9월 23일 종자처리동 내 산림종자처리시설 및 특수저온저장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채종원산 산림종자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종자 처리 및 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종자처리 기계·장비 사용 시 끼임·충돌·감전 사고 예방 △특수저온저장고 출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작업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안전보건 체크리스트 확인을 습관화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 실천 운동을 집중 홍보하고 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강효진 종자관리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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