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체험관 정상 운영, 추석 당일만 휴관

김덕수 기자

2026-09-23 14:57:17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Q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추석 연휴 기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지하철·교통안전체험, 위기대응체험, 응급처치체험 등 주요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폭염·미세먼지 체험장과 소방기록전시관 등 전시·자율체험 공간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네이버 방문자 리뷰 이벤트’ 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체험관 방문 사진을 첨부해 네이버 방문자 리뷰 작성 및 인증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소방기록전시관을 비롯한 자율체험관 5개소를 둘러보고 스탬프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17일 소방기록전시관 내 ‘재난 라이브러리’를 새롭게 개관했다.

화재·지진 등 다양한 재난현장을 디오라마로 재현해 재난 상황과 대응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추석 연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추석 연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새롭게 개관한 재난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시민들이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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