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내남면 새마을협의희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면 소재지 주변과 이조교 등 교량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마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정비해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상덕 회장은 “회원 모두 고향 사랑을 실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깨끗하고 쾌적한 내남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병길 내남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솔선수범해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풍요롭고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을 말끔히 정비해 주셔서 연휴 기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년 장학금·어려운 이웃돕기 등 꾸준한 나눔 실천 - 건천읍은 22일 유학사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오봉산 여근곡 자락에 위치한 유학사에서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천읍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학사는 평소에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건천읍에도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수시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유학사 지안스님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하 건천읍장은 “매년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유학사와 관음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앞두고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은 9월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55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추석을 맞이해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찾아가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상생복지단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돌보고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상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어려운 이웃이 추석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힘쓰는 상생복지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복지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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