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온정 나눠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은혜원 방문…이용자·종사자 격려

김덕수 기자

2026-09-28 09:48:04




경주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온정 나눠 (경주시 제공)



[Q뉴스] 경주시는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은혜원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을 살피고 돌봄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일상생활과 요양·재활 지원에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은혜원은 2006년 설립된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사회복지법인 은혜원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 43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종사자 38명이 일상생활과 요양·재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34개소의 중증장애인 1103명과 저소득 9514세대를 대상으로 위문을 추진했다.

시설 중증장애인에게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경북도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읍면동 저소득층 8465세대에는 세대당 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추가 선정된 저소득층 1049세대에는 세대당 10만원을 지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장애인들의 일상과 돌봄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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