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30일 선린대학교 대동제와 연계해 대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홍보관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축제 기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금연홍보를 통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대학 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연홍보관에서는 담배 속 유해물질인 니코틴과 타르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와 금연 상식 OX 퀴즈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정보를 제공하고 금연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해 금연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금연상담 및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선린대학교 금연동아리 ‘와피노’ 와 함께 금연캠페인을 진행해 대학생들이 직접 금연 홍보에 참여하고 또래 학생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대학생 중심의 금연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대학 축제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금연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