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운면에서는 지난 9월 30일 밀레니엄복지관 야외무대에서 면민들의 소통과 활력을 위한 ‘제15회 상운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운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12개 이동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가을 농번기를 맞아 영농 활동으로 분주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상운면 풍물패와 문촌 합창단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제기차기, 힘자랑 대회, 고무신 양궁, 훌라후프 돌리기 등 마을 대항 중심의 다채로운 체육 경기가 펼쳐져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상운면 댄스 난타팀의 역동적인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져 전 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권정원 상운면체육회장은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바쁜 와중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시근 상운면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와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늘 보여주신 면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남은 영농 작업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