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외국인 인재와 지역기업 잇는다

9월 30일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0-01 11:25:31




경산시, 외국인 인재와 지역기업 잇는다 (경산시 제공)



[Q뉴스] 경산시는 30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기업의 외국인 채용을 지원하고 우수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비롯한 외국인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9개 기업 2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지역기반 비자제도의 주요 내용, 외국인 채용 절차 등 실무적인 정보와 질의응답을 통해 인력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문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취업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일정한 학력·경력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외국인이 특정활동 비자 발급으로 전문 직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역기반 비자사업의 지원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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