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10월 3일 재경영주시향우회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고향을 찾은 향우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재경영주시향우회는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400만원 상당의 수해지원 식료품을 기탁한 바 있고 고향의 발전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기부약정’을 체결해 릴레이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풍요로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에서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몸은 떨어져 있지만 재경 향우들의 마음은 언제나 고향 영주와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애향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배용호 이사장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직접 찾아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박태규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에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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