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구미시가 삼성물산과 지역건설업체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업체의 대기업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대기업 건설사를 직접 초청해 지역건설업체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첫 행사로 지역업체가 대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삼성물산 본사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안전 관련 제도 등을 설명하고 업체별 1:1 상담을 통해 등록 준비사항과 관심 분야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관련 발주계획을 안내해 지역건설업체가 향후 참여 가능한 분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부대토목 등 15개 공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0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관련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각 협회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삼성물산이 제시한 협력업체 등록 관련 자격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검토해 공종별 2~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시운영위원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사무소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시협의회를 통해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투자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이 중요하다”며 “이번 매칭데이가 우수한 지역건설업체들이 삼성물산과 직접 만나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는 앞으로도 대기업과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상생협력의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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