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문경시는 관내 신혼부부의 결혼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결혼축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본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청년세대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인구구조 개선과 관내 정착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만49세 이하 부부 중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결혼축하금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10월 6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해 결혼축하금은 문경사랑상품권로 200만원을 지급하며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는 신청한 다음 달 중순 이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결혼축하금은 총 100쌍을 대상으로 한부부당 생애 1회 지급에 한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결혼축하금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청년인구의 유입과 지역내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문경시의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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