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 고경면은 지난달 30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우수마을로 선정된 덕정리 마을회관에서 이장 및 주민들과 함께 현판식을 개최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산림청 주관으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농업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소각행위를 줄여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덕정리는 김동일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농산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고경면은 이번 우수마을 선정을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와 불법 소각 근절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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