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관내 6개 전통시장서 ‘2026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가을 축제 분위기 ‘물씬’

풍기 지역 4개 인삼시장, ‘인삼축제’ 연계 운영

김덕수 기자

2026-10-02 14:49:25




영주시, 관내 6개 전통시장서 ‘2026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가을 축제 분위기 ‘물씬’ (영주시 제공)



[Q뉴스] 영주시는 가을을 맞아 관내 6개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지원사업’을 10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예산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 문화와 체험을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각 시장의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0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문화시장에서 식물 DIY 가습기 만들기 체험과 나무놀이터 운영이 진행되며 행사의 포문을 연다.

특히 풍기 지역의 4개 인삼시장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인삼축제’ 기간과 연계해 운영된다.

각 시장은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자체 프로모션 행사와 함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풍기인삼시장 : 10월 3일 ~ 10월 6일 인삼디퓨저 만들기 등 풍기인삼홍삼상점가 : 10월 3일 ~ 10월 5일 인삼디퓨저·인삼꽃주·파우치 만들기 등 풍기토종인삼시장 : 10월 4일 ~ 10월 5일 인삼튀김 만들기 등 풍기선비골인삼시장: 10. 9. 인삼주 담그기, 인삼막걸리 체험 등 이어 10월 16일부터 17일에는 신영주번개시장에서 버스킹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막걸리 축제’ 가 열려 전통시장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복어울림마당 행사가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인삼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질 좋은 우리 인삼도 맛보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