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구미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뇌과학 강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무대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는 KBS교향악단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최종현이 출연하고 뇌과학자 조용상이 사회와 강연을 맡는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백조’등 편안하고 서정적인 클래식 음악과 함께 태아기 두뇌 발달과 정서 형성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공연 당일은 ‘임산부의 날’로 공연장을 찾은 임산부 관람객에게 출산용품을 증정한다.
구미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출산과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문화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입장권은 2인 1만원으로 부부 동반 관람을 권장한다.
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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