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김천시는 10월 2일부터 김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건강증진을 위한 ‘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이론교육과 실습 지도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 능력을 향상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기능을 유지·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동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매주 실천하는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허약 예방과 신체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근력 및 균형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에서 배운 운동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건강평가를 실시해 참여자의 신체기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평가는 △체격 △건강체력 △운동체력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변화를 직접 비교해 보면서 지속적인 운동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이고 배운 운동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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