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산시는 6일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경산여성대학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산여성대학은 6일 개강을 시작으로 총 8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 건강·문화·교양·생활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알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수강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학습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배움은 나이와 관계없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드는 힘”이며 “이번 여성대학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좋은 인연을 맺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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