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대표 특산물인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한 축산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대규모 축제 형태로 행사를 기획했으나, 인근 예천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축제 규모를 전격 축소하고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에 집중하는 ‘상생장터’형태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사장 입구부터 소독발판 등을 설치하고 방역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관리 태세를 갖추고 행사를 진행한다.
차단방역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상태에서 고물가 및 축산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축산 농가와 소비자 간의 상생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장터에서는 문경시 명품 브랜드인 ‘문경약돌한우’의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용 부위부터 국거리, 불고기용 부위까지 다양한 품목이 시중가 대비 저렴한 특별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점촌역앞에도 약돌한우 홍보판매장을 설치해 시민 및 방문객들이 더욱 가까이서 약돌한우를 구입하게 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의 구제역 발생 상황을 고려해 축제 요소는 최소화 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상생장터 형태로 추진하게 됐다”며“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고품질의 약돌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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