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생활인구의 시선으로 영천을 기록하다

「오늘, 내 삶의 이름은 영천」 수기·시, 사진 공모전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0-08 14:51:49




영천시, 생활인구의 시선으로 영천을 기록하다 (영천시 제공)



[Q뉴스] 영천시는 영천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거나 머물며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늘, 내 삶의 이름은 영천’생활인구 수기·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3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방문하거나 머물면서 직접 경험한 사람과 장소, 일상, 추억 등 영천의 다양한 모습을 생활인구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수기·시 △사진 2개 분야로 영천시민을 포함해 영천시와 생활권·관계권을 형성하고 있는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영천에서 △살아보기 △머물기 △일하기 △배우기 △즐기기 △관계 맺기 등 영천에서의 경험과 영천과 나의 연결을 보여주는 이야기 또는 사진이다.

영천 여행이나 축제 참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만난 사람과 장소, 다양한 활동과 추억 등 자신이 직접 경험한 영천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수기·시는 1인 1편, 공백 포함 40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되며 사진은 1인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시는 심사를 통해 분야별 10편 총 20편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선정된 작품은 향후 작품집으로 제작되며 영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을 방문한 순간부터 영천에서 일하고 배우며 사람들과 함께한 일상까지 모두 영천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야기”며 “영천과 인연을 맺은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영천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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