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면 선수단, 김천시민체육대회 향한 구슬땀

김천시 체육회장도 현장 방문 격려

김덕수 기자

2026-10-08 10:35:12




대항면 선수단, 김천시민체육대회 향한 구슬땀 (김천시 제공)



[Q뉴스] 김천시 대항면 선수단이 다가오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7일 직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합동 연습을 진행하며 화합과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번 연습에는 바쁜 생업과 가을철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대항면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모인 선수들과 체육회 임원진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직지초등학교의 장소 협조 속에 쾌적한 환경에서 출전 종목들의 규칙을 점검하고 팀워크를 맞추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날 연습장에는 최한동 김천시 체육회장이 직접 방문해 훈련 중인 대항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사기를 크게 북돋웠다.

최한동 회장은 “생업을 뒤로하고 지역의 명예를 위해 땀 흘리시는 대항면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준비하시길 바라며 시민체육대회가 온 시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김병용 대항면 체육회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신 김천시 체육회장님과 흔쾌히 연습에 참여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남은 기간 단합된 모습으로 즐겁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연습 현장을 함께 살핀 허범선 대항면장 역시 “운동장에서 함께 흘린 땀방울이 대항면민을 하나로 묶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항면 선수단은 오는 15일 개최되는 본 경기 전까지 종목별 훈련을 이어가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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